주목받고 있는 사람들

내일로또1등 작성일 19.03.13 1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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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씨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는 故 듀크 김지훈

 

 

김지훈 "장자연 죽음에 찔리는 사람 있을 것"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0903181309284&sec_id=540101#csidx372414073ef8636b81b31bbdc1aad79 onebyone.gif?action_id=372414073ef8636b81b31bbdc1aad79

 

이 발언 이후 마약 투약으로 조사

 

 

장자연씨와 같은 소속사인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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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니 (싸이월드 유서) - 2007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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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다빈 (유서 없음) - 2007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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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문자 유서) - 2008년 사망 

 

 

 

그 당시 묻힌 뉴스

 

 

이명박 아들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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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아들은 김무성 사위와 알고 지내던 사이였고(2007~2009)

김무성 사위 역시 마약을 했고

 

이번 버닝썬 사태에 마약공급책이 김무성 사위에게도 공급

 

 

 

2010년 버닝썬 게이트를 조사중이던 故 이용준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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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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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죽음으로 몰고 간 그분이 죄의식 없이 버젓하게 배우의 삶을 살고 있다. 그런 분을 볼 때마다 너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티비나 그런걸 일부러라도 안보고 있다. 본인이 더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나는 한국에서 잃을 게 없다. 그분은 당연히 잃을 게 많을 거다. 내가 입을 열기 전에 (그분에게) 기회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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