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씨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는 故 듀크 김지훈
이 발언 이후 마약 투약으로 조사
장자연씨와 같은 소속사인 여배우들
故 유니 (싸이월드 유서) - 2007년 사망
故 정다빈 (유서 없음) - 2007년 사망
故 최진실 (문자 유서) - 2008년 사망
그 당시 묻힌 뉴스
이명박 아들 마약
이명박 아들은 김무성 사위와 알고 지내던 사이였고(2007~2009)
김무성 사위 역시 마약을 했고
이번 버닝썬 사태에 마약공급책이 김무성 사위에게도 공급
2010년 버닝썬 게이트를 조사중이던 故 이용준 형사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
언니를 죽음으로 몰고 간 그분이 죄의식 없이 버젓하게 배우의 삶을 살고 있다. 그런 분을 볼 때마다 너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티비나 그런걸 일부러라도 안보고 있다. 본인이 더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나는 한국에서 잃을 게 없다. 그분은 당연히 잃을 게 많을 거다. 내가 입을 열기 전에 (그분에게) 기회를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