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조선일보 사장의 흑석동 저택. 정원의 나무들때문에 집이 안보이지만 꼭대기에 살짝 건물이 보임.
항공뷰로 보면 대략 이정도.
한강변에 있는 아파트가 현대가 지은 현대아파트인데 방사장의 조망권을 건드리지 않기위해 단지를 비켜서 지음.
2012년에는 이건희 회장의 자택 3개를 2,3,4 위로 밀어내고 주택 공시지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음.
? 서울의소리
2011년 정원의 일부 헐어 조선일보 역사관을 지음. 또라인가 싶겠지만 다 이유가 있음
저택 부지 안에 전시관을 지어 재개발 대상에서 제외됨
정원 한쪽에 들어선 조선일보 뉴지엄.
현재는 아들이 살고 있다고 함.
5km 상공에서도 식별이 가능함 ㅋㅋㅋ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