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기사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969839
심형탁은 "나이를 먹으면서 마음의 병이 조금씩 커졌다. 잠시 휴식기를 가지려 한다.
캐릭터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배우로 알려진 것도 '컬투쇼'"라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인 걱정은 하는거 아니지만
얼마전에 또 집까지 날려 먹은거보면
참 인생의 굴곡이 심한거 같음.
얼마전 라스에서 보니
이제 돈관리 자기가 하는걸로 바꾼듯
가스비같은거 처음으로 자기가 내본듯
연예인 걱정은 하는거 아니라던데... 그래도 이형은 좀 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