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빵·화장품...'변기 세척제' 주사한

발빠른물개 작성일 19.03.26 0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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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엽기네요.

한 고등학생이 자신의 화장품에서 악취가 계속 나자 외출 할 때 자신의 방에 카메라를 두고 영상을 찍었습니다. 녹화된 영상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자신의 의붓어머니가 정체 불명의 액체를 빵과 화장품에 주사기로 넣는 모습이 찍혔던 것입니다.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된 이 여성은 '변기 세척제'를 넣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0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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