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까지만 하더라도 클러치 악셀 밟던 우리들이
한손에 부채, 한손엔 캔디봉 들고 목소리가 갈라지도록 소리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즐기는 방법도, 가치관도, 어딘가에서 변하고 있지!
우선은 겪어보지 않으면 하나의 사고방식 밖에 배울수 없다고!
추가근황)
어머니가 아들이 덕질시작한거 좋아하신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