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에 한아이가 불고기버거 세트를 먹고 햄버거병에걸렸는데
그때 재판부는 소고기패티가 아니라 돼지고기 패티를 먹었기때문에(햄버거병은 소고기패티만 발생된다는 주장)
또 시스템상 덜익은 패티가 나올수없다(맥도날드측 주장)고
맥도날드와 상관이없다고 판결이 났는데 최근 여러 맥도날드 점장들이 양심고백을해서 다시 수면위로 올라옴
아니다 덜익은 패티가 나오며 이것으로 꾸준히 본사에 문의를 했었다고 함.
그래서 맥도날드는 다시 반박하며 해당메일을 직원들에게 보냄
그런데 당시에 맥도날드에 패티를 납품했던 맥키코리아 측은 소고기 패티와 돼지고기 패티를 같은라인에서 생산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키고리아는 이 돼지고기 패티에 대해서 검사를 하지 않았음(ㄱㅅㄲㄷ)
더 중요한건 질병관리본부에서 돼지고기를 먹더라고 걸릴수있다고함ㄷㄷ
그리고 맥도날드는 통상 햄버거를 먹고 이틀정도 지나야 증상이 나타나는데 최은주씨 자녀는 당일 저녁에 나타났으니 우리탓이아니다 라고함(ㅅㅂㄴㄷ)
근데 배는 그날 아펐지만 혈변은 2틀뒤에 나옴...
또 맥도날드는 그날 해당불고기 버거를 300개를 팔았는데 왜 다른사람들은 다 괜찮냐?!! 그러니 우리탓이아니다라고함
그에 이재갑교수가 개소리다라고함
원본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95757&pDate=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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