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의 가장 유명한 마이너스손
박삼구회장
그가 둘째형의 부고로 2002년도 회장직을 맡았을때는
금호석유화학-아시아나항공-금호고속-렌터카-금호타이어-금호건설-금호생명등
비교적 알짝회사를 많이 가지고 있었음 재계순위는 10위권유지
그러나 특유의 확장욕이 발동 2006년도에 대우건설을 무려 6조 6천억원 대한통은을 4조원에 인수하며
재계 7위까지 확장 ...그러나... 엄청난 무리수를 둔 탓에 내장까지 토해내기 시작함
은
산업은행으로
은
로 팔려 나갔음
그러나 이것은 시작...
구 금호생명(옛 금호본관) 빌딩도 팔고
은....
역시 산업은행으로
는 KT로 매각되었다가
로.....
금호종금은
우리은행으로..
헉헉...근데 이게 끝이 아님...
알짜 금호석유화학 외 3개사(미쓰이,폴리켐,피앤비화학)
은 동생 박찬구와 개싸움 끝에..
계열분리.....
그후에 워크아웃되었던 금호산업-아시아나항공은 찾아오지만...
금호타이어는 실적악화 및 재무구조 악화 끝에...
중국의 더블스타로 팔려나감....
근데 아직 끝이 아님..헉헉
아시아나항공의 경영이 악화되면서
금호아시아나본사도 팔고
재단이 운영하던 금호아트홀도 폐관....
헉헉..
그리고....
아시아나회계감사 한정사건이 터지고..
채권단에 SOS
5천억 지원해주라..3년안에 정상화 못시키면 아시아나항공 팔께..
결국 아시아나항공도 팔게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