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를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서는 방탄소년단이 투어 전 첫 인터뷰에서 군대 문제를 언급했다.
미국 CBS 선데이모닝이 21일 방송 예정인 BTS 인터뷰 예고 영상에서 CBS 세스 도언 특파원의 질문에 방탄소년단의 맴버 진은 "군입대는 한국인으로서 당연한 의무다. 언젠가 올 국가의 부름에 응답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299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