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나선 배우 윤지오가 “엄마 간병을 위해 캐나다에 간다”고 한 말이 거짓이었다고 스스로 고백했다. 신변의 위협을 느껴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항변했다.
최근 캐나다로 출국한 윤지오는 도착후 25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말씀 못 드린 부분이 있다”며 어머니와 한국에서 함께 생활했다고 털어놨다.
뉴스기사 링크▶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5&aid=0001193665&sid1=102&mode=LSD
왜 또 말이 바뀐걸까요....거짓말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