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 하면
영화 스물 - 김경재
선배, 선배 엉덩이에 내 꼬츄 비비고 싶어요
드라마 미생 - 장백기
나는 아직도 장그래씨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내일 봅시다
영화 청년경찰 - 강희열
시방새야 이거 비밀번호 머야?
영화 재심 - 조현우
나 아니라니까요
영화 동주 - 윤동주
부끄러움을 아는게 부끄러운게 아니야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거지
배우 강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