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일어난 사건
21세 승무원이 택시 운전기사에게 납치되어 강간당하고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
여성의 시신에는 20군데의 칼에 찔린 상처와 택시기사의 정액이 남아있었으며
여성은 강간을 당하기 전 택시기사에게 성희롱 당한 것을 문자로 보냈었고 이것이 마지막 대화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