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썬타임즈(3.5/4)
로켓맨은 우스꽝스럽지만, 진실되고, 심각하고 터무니없으며, 심오하면서도 우스꽝스럽고
꽤 경이롭다, 마치 엘튼존 자신처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B+)
덱스터 플레처 감독의 엘튼 존에 대한 화려한 연구는 technicolor의 많은 재주들이 있고
그리고 심장을 두드린다
태론 에저튼의 아티스트에 대한 엄청난 묘사는 그의 개인적인 악마와 사랑에 대한 갈망에 의해서만이
부합할 수 있다
뉴욕포스트(3/4)
태론 에저튼은 가수로써 엘튼존과 윌리엄 헝 그 사이쯤 안착한다
그러나 개의치않고 그가 깊게 느끼는 말들과 많은 카리스마는
그의 적혈구가 sequin으로 될 수도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
정신역학적으로 이 영화의 부족함이 있더라도
로켓맨은 음악의 정신과 특별함을 일깨우고 태론 에저튼의 퍼포먼스에 의해
엄청나게 도움을 받아 이 영웅의 영혼을 밝힌다
AP(2.5/4)
화려한 주제처럼, 비록 어디로든지 갈수 없고 가장 일반적인 장소일지라도
영화는 눈부심과 열정으로 된 옷을 입었다
옵저버(5/5)
나에게 플레처 감독이 이 쇼의 진정한 스타이다
감독의 뮤지컬 스토리텔링에 대한 열정이 모든 장면에서 빛이 나고
감정적으로 높이 오르며 아직도 나는 진정할 수 없다
데일리미러(4/5)
옷과 차, 맨션들, 음, 미친듯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모습이다
스크린랜트(4/5)
로켓맨은 태론 에저튼이 엘튼존을 연기하며 강력하고 파워풀한 스타가 있고
날카롭고 즐거운 주크박스 뮤지컬 스타일의 전기영화이다
런던이브닝스탠다드(5/5)
위트,에너지,매력,솔직함,부끄러움없는 풍성함이 있는 쇼비즈니스 전기영화이다
이건 정말 오래 여운이 갈 것 같다
더 썬(5/5)
마지막으로, 누군가 보헤미안 랩소디 감독인 덱스터 플레처는 실제로 화려하고 독창적인
오리지널 싱어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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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화완성도 면에서는 보헤미안랩소디 보단 나은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