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을 존경해서 그림을 그리는 사마의
그런데 본적이 없어서 눈코입은 못그린다
그리고 30년 후 오장원...
제갈량의 단정함을 천하의 기재라 평가하면서
아들들한테 배우라고도 하고
제갈량의 집념까지도 높게 평가했다
(그 자의 집념 말하기 전 대사가 그 유명한 국궁진췌 사이후이)
그리고 적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으로 선생이라 부르며
간단한 제사까지 지내주는 사마의
각색이겠지만
드라마상에서는 ㄹㅇ로 제갈량을 존경했던거같음
ㅊㅊ 펨코 - 쓰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