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의 한 놀이터에서 8살 초등학생이 커다란 개에 물렸습니다. 머리와 얼굴 곳곳에 수술을 받아야 할 만큼 많이 다쳤는데 아이를 문 그 개는 입마개를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견종이 아니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735497
강형욱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