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의 시간과 예산 3억 5000만원이 들어갔음.
"신규 개발안도 나왔지만, 시민들 머릿속에는 14년 동안 컬러풀 대구를 계속 써와서 인지 (기존 브랜드)를 넘어서지 못한 것 같습니다." -대구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