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협정 파기로 갈등을 격고있는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기 위해 이란을 방문한 아베
트럼프의 메세지를 전달하려고 했지만 단칼에 거절당하고..
원자폭탄 폭발 사진과 함께 "전범국을 어떻게 믿냐?" 라는 현지기사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