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면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이 집
마치 웨스 앤더슨 영화에 나올 것같은 파스텔톤 빈티지 인테리어
처음 집을 구입한 이래로 72년 동안 바꾼 적이 없다는 인테리어가 얼룩 하나 없이 깔끔하게 유지되어 있었다고 함.
반응이 좋아 집은 곧 판매되었고 할머니는 양로시설에 들어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