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잠깐 이슈되었던 천만원빵
양발 운전 기사 vs 한발 운전자
https://www.facebook.com/gcarmania/videos/1593956990670455/
충남 보령소재 아주자동차대학 짐카나 행사에서 한다고 몇주 전부터 이야기됐으나
전라남도 영암소재의 KIC(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영암서킷)로 변경되어 진행
두 차량다 동일한 페리전 LF쏘나타 2.0 LPi 자동 모델로 진행
다만 양발운전은 16인치 순정휠이 장착된 차량
한발운전은 일반 자가용에 17인치 순정휠, 파썬까지 장착
양발운전 택시기사는 2분07초 03
한발운전 드라이버분은 1분55초 22
가속력,파노라마썬루프의 무게등 단점에도 불구하고 10%차이로 한발운전 승리
택시기사는 창피했던지 500만원짜리 수표 2장을 지급후 바로 떠나려함
결국 드라이버가 택시기사에게 천만원을 다시 돌려줬다고함
택시양반 왼발 브레이크용으로 개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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