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첼시 바르셀로나 경기
1차전
1. 42분경 에투의 오프사이드 오심
이로인해서 에투는 1대1 찬스 날라감
2. 73분 페널티 박스에서
보싱와가 앙리의 옷을 잡아당김
하지만 심판은 페널티킥을 불지 않음
3. 83분 발락이 이니에스타의 얼굴 가격
당시 옐로카드가 있었던 발락은 퇴장당할뻔 했지만
카드를 받지 않음
나름 유명한 2차전
1. 25분경 알베스와 말루다의 몸싸움
반칙은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일어났지만
심판은 프리킥을 선언
2. 26분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드록바와 아비달의 몸싸움
역시나 심판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음
3. 56분경
페널티 박스 안에서 드록바에게 백태클을 하는 야야 투레
이것도 패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음
4. 65분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진 아넬카
하지만 심판은 아비달에게 레드카드를 줌
5. 82분 피케의 핸드볼 반칙
페널티킥+경고,퇴장이 정당하다는 판정이 많았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제제 없음
6. 추가시간에 나온 에투의 핸드볼 반칙
겨드랑이에 맞았기 떄문에 핸드볼이 아니라는
반응도 있지만 글쎄...
첼시와 바르셀로나 둘다 판정에 문제가 있었지만
첼시쪽이 더 심했음
결국 바르셀로나는 결승에 진출해서
맨유를 꺽고 그해 6관왕 함
드록바 : fucking disg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