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꿈이었던 5살 오클리는 희귀암에 걸려 투병하다 결국 사망했고...
25일 미국 아칸소주 방위군은 오클리를 최연소 대령으로 임명.
장례식에는 아칸소 주방위군 수십명이 참석했고, 5살 대령 오클리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경례를 보냈다.
https://www.military.com/off-duty/2019/06/27/uniformed-soldiers-and-cops-attend-funeral-5-year-old-who-wanted-be-army-ma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