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국 역사상 재벌가 자제들가운데 가장 최악의 인물로 꼽자면? 바로 롯데가의 망나니인 신동학(2005년 태국에서 추락사 당시 만37세)이다~!!!! 이 사람이 얼마나 최악이냐면 롯데가에서 뿐만이 아니라 전체 재벌가들이 봐도 최악중의 최악의

그가 저지른 생전의 범죄기록은 수없이많지만 이중에서 몇개만 고름

1.1994년 1월 프라이드 운전자 벽돌집단폭행사건:때는 1994년 1월17일 새벽1시경 그랜저를 타고 신동학을 비롯한 고위층자제들과 함께 신나게 달리다가 프라이드 승용차가 앞장서서 달리자 기분나쁘다는 이유로 강제로 차를 세우게한뒤 프라이드 운전자 정모씨를 이유없이 두들겨팼다고한다~!!!! 이사건으로 정모씨는 장애인이 되었고 같이 동승했던 강모씨는 뇌출혈을 일으켜 수술을 받아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동학일행을 붙잡았던 당시 경찰들은 그들이 상류층들이라는 이유하나로 사건을 축소시키려고해 모든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는 사실

2.1996년 11월 동거녀와 함께 코카인 흡입사건:1996년 11월20일경 동거녀와 함께 집에서 상습적으로 코카인을 흡입해 경찰에 구속기소되었다. 더놀라운건 영국유학시절에도 친구들과 함께 무절제한 생활을 반복했던것도 모자라서 그가 코카인을 처음 흡입했던것도 1994년 프라이드 승용차 벽돌폭행사건을 일으키기전이었다는 사실

3.1999년 롯데가일가 선영 도굴범 현장검증때 일으킨 폭행사건:그나마 신동학이 잘했다고 할수있는거(?) 그이유는 선영 도굴범이 상습적으로 무덤을 파헤쳤으니 당연한일~!!!! 하지만 아무리 화가나도 그런짓하면 사람들이 기분나쁠만한데...!!!! 신동학이 인터뷰에서 한말 "한이 맺힙니다. 진짜 할수만 있다면 저 들을 죽여버리고 싶어요."라고 했을정도이니....!!!!

4. 2000년 10월 삼성동에서 음주운전 중 경찰을 매달고 폭주: 2000년 10월26일(하필이면 이때가 503번의 아버지 박통이 김재규에게 총맞아간지 21주년이 되던날임.) 오전 2시15분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246% 운전하다가 추돌사고를 낸뒤 자신을 붙잡는 경찰관을 차문에 매달리고 질주 전치 12주 중상을 입혀 구속되었다고함.

이미 롯데가에서는 신동학씨를 이미 내놓은자식으로 취급해 사람으로 인정안할판에 계속 사고를 저질렀으니 어쩌면 자업자득일수밖에 검찰에서는 신동학을 징역2년형을 선고받고 수감시키려했지만 곧 풀려났고 그뒤로부터는 주로 해외에서 생활을 하다가 2005년 6월16일 태국공항근처의 고급아파트에서 의문의 추락사로 만37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