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들 보면 "이열음 처벌 얼마나 받나."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게 누군가의 악의적인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사건을 원만히 해결 하기 위해서는
"이열음이 얼마나 무거운 처벌을 받는가."가 아니라
"어느 정도 위치의 한국인이 사과를 하는가."일텐데
정작 사과해야할 제작진들은 기사 한 줄 없고,
마치 이열음이 이미 5년형 받은듯한 뉘앙스로만 기사를 쓰고 있으니 참 안타깝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