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유전이라는 영화로 호평을 받은
아리 에스터 감독의 신작이 나왔는데요
제목은 미드 소마
줄거리는
한여름, 낮이 가장 긴 날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석하게 된 친구들.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축제가 끝나기 전까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
평점 및 반응
저의 감상평은 정말 여러의미로 대단한 영화네요
연출, 촬영,비주얼,음악 모두 완벽
내용도 진짜 정신병 걸릴것 같은 내용
몇몇장면에서는 눈을 질끈 감았네요
영화 좋아하시는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혼자서)
(광고 절대 아니구요 그냥 영화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