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씨는 당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말해 보유자 자격을 반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으나,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았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0948699&date=2019071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