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동차 제조사에서 만든 SEETRO?N이라는 안경. 원래는 선원들을 위해 개발되었다고 하는데,
저 파란색은 액체인데 흔들림에 맞춰 움직이면서 인공적인 수평선을 만들어서 멀미를 방지하는 원리안경이 하얀색인 것과 테가 4개인 이유도 수평선을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함.하지만 99유로, 우리 돈으로 13~14만원씩이나 하는 가격과장난감 요술안경같은 특이한 디자인이 판매에 가장 큰 장벽이라고 꼽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