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시작..
공항 법규 사건
기자가 그렇게 할 일이 없었나 봅니다. 하하ㅎ하하 그 후 굿데이가 망한 걸로압니다.
해피엔딩 ㅅㅅ 역시 거짓된 기사를 쓰면 안됩니다.
2001 월드 시리즈
그리고 애리조나 시절에 월드 시리즈 4, 5 차전에서 홈ㅋ런을 맞습니다. 근데 월드 시리즈는 애리조나가 우승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우승 못 했으면 은퇴할 생각이라고 말했다더 군요... 김병현 성격으로는 진짜 은퇴했을겁니다...
근데 월드 시리즈 우승해서 부시를 만납니닼ㅋㅋ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
2003년 보스턴 레드삭스 3루수 세이 힐러브랜드와 트레이드 되면서 레드삭스 투수가 됩니다,
그리고 마무리 보직을 맡아서 16세이브를 성공 팀은 포스트시즌으로 진출 근데 문제는 여기서
디비전에서 홈 관중들에게 야유를 당하자 중지를 들어 관중들에게 답합니다.
뭐, 심판 멱살도 잡는 사람인데..... 이상한 점은 없죠.ㅋㅋㅋ
그리고 2004년에는 부상 때문에 제대로 뛰지도 못했는데 그놈의 월드 시리즈는 또 우승 반지가 2개가 되는 마법...
이치로 능욕
2006년에는 대놓고 이치로를 능욕한다, 참 멘탈이 좋으신 분이다.
그리고 타석에 들어선 이치로를 보고 웃는가 하면... 또, 일본 야구 영웅인 노모 히데오의 투구폼을 따라 해서 이치로를 상대한다. 결국 이치로는 저 타석에서 아웃되고 만다.ㅋㅋㅋ
월드 시리즈 반지 분실
KBO가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를 달라고 부탁했는데 반지를 못 찾아서 못 줬다고 한다.
라쿠텐과 계약
2011애는 라쿠텐과 계약하는데 그의 천재성이 발휘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어로즈와 계약
2012년에는 계약금 10억 원 연봉 5억, 옵션 1억 총 16억 원에 히어로즈의 입단한다...
근데 히어로즈를 대놓고 디스 이런 정신력이 어디서 나오는지 정말 궁금하다...
13시즌 심판에게 공을 던지는 사건이 있었는데... 진짜로 심판에게 던진 건가 해서 팀장이 심판한테 던진 거냐고 물어보니 '예'라고 말했다네요....ㅋ
이젠 벤치클리어링 때 웃는 것도 이상하게 아니야... 메이저 벤클때는 제프켄트가 자신한데 오니깐 김병현은 칠 기세로 제프켄트한테 다가가던데 이건 구경 온 거지..
그 외 사건
베리 본즈한테 홈런을 맞은 김병현 그래서 센프란시스코가 만든 비에 자랑스럽게 병현킴이 쓰여졌다.
여권분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건으로 국내 팬들에게 욕을ㅠㅠㅠㅠㅠ
콜로라도 시절 그의 동료였던 루이곤잘레스가 타석에 서자 사람들은 그의 마지막을 위해 팬들은 환호와 기립박수를 쳤다. 루이곤잘레스는 김병현이 애리조나 시절에 월드 시리즈 7차전에서 끝내기 안타로 팀을 우승 시켰다. 김병현은 그의 대한 보답인지 주저앉아 신발끈을 묶었다 풀었다를 반복 김병현이 신발끈을 묶었다 풀었다 하는 시간에 루이곤잘레스의 마지막을 응원하는 팬들은 계속 환호와 기립박수를 쳤다. 결국 심판이 올라올 때까지 이 행동을 했다 한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