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의 발전에 기대를 걸어본다!
1.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전기와 수소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을 국내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수소를 빠른 속도로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이산화탄소도 없애고 전기까지 생산할 수 있어 공장이나 발전소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기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함으로써 지구온난화 감소.
여기서 뽑아낸 수소는 수소차 굴리는데 사용.
생산된 전기는 2번에서 계속
2. 5년 써도 끄떡 없는 저장용량…KAIST 연구진, '나트륨 이차전지' 신기술 개발
출처: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6301516001
1번에서 생산된 전기를 5년까지 쓰는 2차전지에 저장
3. 국내 연구진, 세계 첫 `3진법 반도체` 구현…삼성 파운드리서 테스트
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3진법 반도체는 현재 쓰이는 2진법과 달리 0, 1, 2 값으로 정보를 처리한다. 3진법 반도체는 처리해야 할 정보의 양이 줄어 계산 속도가 빠르고 그에 따라 소비전력도 적고, 반도체 칩 소형화에도 강점이 있다는 게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출처: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71702109932781003&ref=naver
2번에서 생산된 2차전지를 소형화해 스마트폰에 장착.
가뜩이나 늘어난 2차전지에다가 전기소모량도 줄어들고 속도도 빨라진 3진법 스마트폰 출시.
결론.
-지구온난화 감소
-수소차에 쓰이는 수소 생산
-전기 생산
-그 전기를 고성능 2차전지에 충전
-3진법 저전력 고성능 스마트폰에 2차전지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