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게 취미였던 적이 있어서 팬탁스 카메라가 한 대 있지만
창고에 처박힌지 오래되었고, 손목에 감고 다니던 지샥도 요즘은
다른 시계로 대처했고 게임은 안하니 플스나 이런건 애초에 없고
그러고 보니 평소부터 불매를 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