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463763&code=61121211&cp=nv
기사 요약하면
11월쯤 현 남편과의 태아를 자연유산함
광분해서 주변 여기저기 포악한 성깔을 노출함 (동업자가 이 시기 고유정과 일때문에 통화했는데 말도 안되는 쌍욕과 괴성을 들었다고 함)
이 시기에 현 남편이 카톡 프사에 전 부인과의 아들 사진을 올림
고유정이 지금 니 친아들놈 챙기고 있냐고 현남편 극딜함
그러면서 뜬금없이 의붓아들 올라와서 같이 살자고 현남편에게 요구함
깨알같이 현남편 잠자리 버릇 지적하는 톡을 남김
(카톡 대화하던 중에 대화맥락과 상관없이 당신 사람을 누르는 잠버릇 있더라 라는 식으로)
아들 올라올 분위기가 아니라고 느낀 남편이 보류
2월에 고유정이 다시 의붓아들 청주로 오게 하자고 요구함..환심을 사기위해 또는
심적인 알리바이 조성을 위해 유치원 알아보고 육아에 관심있는척을 함
깨알같이 현남편 잠자리 버릇 지적하는 톡을 또 남김
의붓아들 청주 온지 이틀만에 사망
고유정이 남겼던 남편 잠버릇 카톡에 낚인 청주경찰이 남편 과실치사로 몰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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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