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은 공식 입장에는 수사 의뢰의 대상을 명시하지 않았지만, 추가 확인 결과 연출을 책임진 안준영 PD 등 '프듀X' 제작진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송사가 소속 제작진을 상대로 수사 의뢰에 나선 것은 초유의 사태로, 이에 대한 '꼬리 자르기'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726108751005?input=1195m
얼마전 방영한 프로듀스x101 마지막 방송에서 인기투표를 했는데
투표수 사이에 일정한 규칙이 있다는 게 밝혀짐
엠넷하고 제작진이 욕을 먹자 엠넷이 수사의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