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쓰이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 도덕 교과서는 윤동주 시인을 '재외동포 시인 윤동주'라고 기술함.
https://news.joins.com/article/23538038
재외동포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교육부에 '재외동포 시인 윤동주' 표현 삽입을 제안했고 교육부가 수용했다. 이 과정에서 재단이 독립기념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 측과 논의했다
윤동주 생가 앞 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