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박경락은 저그 플레이어로 홍진호, 조용호 등과 함께
'조진락'이라고 불리우며 큰 활약을 했다.
향년 35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3228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