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이 있음..원본은 여기
<명량>부터 <봉오동 전투>까지, 반일 영화 ‘전성시대’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3634
최근 쏟아지는 반일 영화가 식상한 이유, 그리고 <쉰들러 리스트>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3635
내맘대로 요약 : 반일영화가 쏟아지는 이유는 좌파정권 집권층이 적대감의 방향을 일본으로 돌리려는 의도에서 발생한 결과 또한 이는 중국 북한 한국 집권층의 일치된 이해관계로 그결과 요즘 나오는 반일 영화의 배경이 중국이 되고 중국을 미화한다 또한 이는 동아시아 동남아시아를 아우르는 유교 도교 불교의 과거지향적 성향때문이니 이를 미래지향적인 기독교적 역사이해와 서구적 역사개념으로 극복해야할것이다
포인트1 : 상해 임시정부(암살), 의열단(밀정), 봉오동 전투의 지역이 중국 상해, 만주 지린성, 만주 봉오동 이었으니 배경이 중국인건데 이게 독립정신 = 반일정서 = 친중정서가 되는 전개
장군 홍범도라는 영화가 나오면 홍범도 장군이 평안도 평양 출신이라는 이유로 친북영화라고 할듯
포인트 2 : 밀정, 암살, 봉오동 전투와 비교되는 요즘과는 다른 반일영화라는게 '명성황후''시라소니''장군의 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