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할려면 돈이 있어야함.
지방에서 정치꾼이 될려면 돈이 있어야함.
지방 유지들과 관련된 사람 중에서 정치력이 있는 사람이 정치꾼이 됨.
보통 우연이든 필연이든 돈과 관련된 이권들이 묶이고 그러다보면 어떻게 지저분한 일들이 있음.
이때 부터 형님 동생님 아우님 형수님 사이가 되고 보통 같은 지역사람들끼리 모이게 되는데 이때 지역 재벌도 한발 걸침.
잘나가는 누구의 당숙을 지방 어디에 고문으로 넣어주고 월 500~1000정도 꼽아주면서 그지역 단속관리만 막아주어도
훨씬 이익이 되는 구조임.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챙겨주다보면 대체 누가 누구 편인지도 모르게 되어있음.
여기에 너가 작년 북경 금요일밤 광란의 밤을 보낸것을 알고 있다며 더 화끈하게 제!대!로! 대접해줄게 대신 우리편이
되어주렴 하는 친중파. 당신 자식들 모두 시민권 줄게 그리고 지원빵빵하게 해줄테니 우리편이 되어보렴하는 친미파.
대한민국에서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할수 있지요. 우리편이 되어보시렴? 친일파등등이 끼어들면서 더 혼탁해 졌음.
결국 밖에서 보기에는 국내파이지만 속으로는 친중파도 있고 친미파도 있으면서 서로를 감추고 또는 은근히 세를
보여주면서 서로간의 이권을 따지는 곳이 지금 우리나라임.
이런 곳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죽음은 참 안타까운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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