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서 한국인 항공사 직원을 폭행하고, "한국인이 싫다"며 고함을 지르고 난동을 피우다
체포된 다케다 고스케 후생노동성 과장에게 일본 정부가 정직 1개월의 솜방망이 징계를 내렸다.
당초 일본 정부는 엄정히 대처하겠다며 중징계 의사를 밝혔으나 결국 1개월 정직 처분으로 사건
을 마무리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9406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