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에서 열린 디즈니 엑스포에서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랑 스파이더맨 배우 톰 홀랜드가 최종적으로 마블과 소니 협상은 결렬되어 스파이더맨은 이제 마블 유니버스로 못돌아온다고 확인사살함. 이제 완전히 스파이더맨은 마블 유니버스와 분리됨.
며칠전 재협상 한다던건 루머가 되었음.
디즈니 엑스포 톰 홀랜드 인터뷰 내용
- "어찌되었든 다섯편의 영화도 만들었고 내 인생에 멋진 5년을 보냈다. 앞으로 어떻게될지 모르나 나는 스파이더맨을 계속 연기할것이다...(생략)"
계속 스파이더맨 연기할거란게 본인 희망인지
아니면 소니가 제작하는 스파이더맨을 이어갈지는 확실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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