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일부러 어수룩한 사람에게 자재 값이다 뭐다 하면서 공사대금 받아먹고 이빨로 한달 두달 세달
시간끌고 결국 피해자가 자비 들여 끝까지 재판까지 가서 배상 받아도 그 사이에 계속 피해자는 쌓임.
결국 그 피해자 10명중 최소 1명만 시간+변호사비 때문에 배상 포기하면 그 돈이 가해자의 공돈이 됨.
이걸 악용해서 계속 배째라 영업을 하는 가해자들도 있음. 그러다가 도박이든 뭐든 인생 즐기다가
다른 곳에서 자기보다 더한 임자 만나 탈탈 털리면 그때서야 가해자의 인생이 멈추는 요상한 구조.
건축관련해서 자기들끼리도 서로 서로 사기를 자연스럽게 침. 자재 업자가 목수 불러서 일 부려 먹고 돈 주지 않고.
목수는 나중에 그 자재 업자에게 자재 구입하고 돈을 주지 않음. 여기에 도배하는 사람도 마찬가지고
서로가 서로에게 돈을 주지 않고 물고 물리는 구조가 형성이 됨, 당연히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고 대충 대충
하는 시늉만 내고 실제로는 엉터리 시공을 하는 구조임. 인테리어든 자기 집을 짓든 이런 서로가 서로에게
물려있는 곳에 아무것도 모르고 의뢰하는 의뢰주가 있다면 그대로 피해를 볼 수밖에 없고 그 책임을 지는 사람도 없음.
설령 계약서를 완벽하게 했어도 한쪽이 배째 하면 방법이 없는 것이 지금 흐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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