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 최근 드라마중
가장 잘만든 드라마인듯합니다.
그 해 백상예술대상 드라마부분 대상,최우수연기상
극본상과,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까지 상이란 상은 다 휩쓸었죠
조승우의 연기도 연기지만 창크나이트라고도 불렸던 유재명 배우의 연기도 대단했죠.
이 드라마의 묘미는 모든 배우들을 용의자의 선상에 놓고 드라마가 끝날때까지 텐션을 유지했던게 좋았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