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대생이 ‘아이치(愛知) 트리엔날레 2019 : 표현의 부자유전’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철거된 것에 항의하기 위해 직접 소녀상으로 분장하고 퍼포먼스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미술작품마저 검열하는 일본의 후진성에 저항하기 위해 벌인 퍼포먼스라고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903000533786
이건 정말 목숨걸고 하는 반항임. 섬숭이들은 정도를 모르기 때문에 살해협박, 직장이나 학교까지 찾아와서 괴롭히는건 그냥 패시브임. 이 대학생은 알면서도 했다고 함.
다만 이런 사람들이 정말 한줌도 안되는 극소수라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