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무려 경제산업성 관직인 도쿄대 출신 초 엘리트
"출근 하려고 히로뽕 했습니다."라는 말로 욕 오지게 먹었던 니시다테츠야 (사건발생당시 28세)
그런데 알고보니 진짜였음
한달 "잔업시간"만 150시간~300시간의 미친 업무량 때문에 병원에서 몇번 각성제를 처방받았으나, 잔업근무와
부서지는 멘탈을 붙잡기엔 역부족..결국 히로뽕에 손을 대고 멀쩡히 출근하다가 잡힘.
마지막 진술은 "우울증세도 심했지만 결근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긴 싫었습니다."
실제로 잔업시간만 200시간을 근무한 모 공사장 현장감독도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사건이 이어지자 일본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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