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온천의 나라로도 알려져 있는데 실제 온천수를 사용하는 것은 소수라고 함.
일본 전국 온천의 70%가 끓인 물을 썼고 30%만이 원천수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짐..
특히 끊인 물을 쓰는 곳은 물을 자주 바꿔주지 않아 수질과 위생상태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조사 되었고, 관광지 온천도 세균증식, 수질악화가 매우 심각해진 것으로 확인...
미야자키 현에서는 세균감염으로 7명이 사망하고 300명의 환자가 생기는 사고가 발생
이런 결과를 반영하듯 일본에서 ´온천 레지오넬라균´이 사회문제로까지 번짐...
2003년 SBS 뉴스 :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0311456500
추가 내용!!
2016년 일본 온천 달인 이라는 고모리 다케노리 라는 사람이 일본에 진짜 온천은 1% 뿐이라고 폭로!!!!!
한마디로 일본에 온천 관광 가는 건 호구 짓 하러 간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