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자선/선교활동하다 돈을 다쓰게되자,
어쩔수없이 프로복싱에 복귀
사람들은 그렇게 불어난 체중/배나온 상태로
무슨 시합을 하겠냐며 조롱하며 비웃었다.
조지포먼 : 비웃은놈들 다 나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