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의 단장 '대럴 모리'가 홍콩 지지 트윗을 올림
휴스턴은 과거 야오밍이 뛰었던 팀이라 아직까지도 중국에서 부동의 인기 넘버1 팀
중국측은 보복으로 휴스턴 중계, 관련뉴스 중단.
중국쪽 기업들 역시 스폰 중단 선언
심지어 중국 정부는 NBA관련 행사까지 취소시킴
일이 커지자 휴스턴 측은 해당 발언을한 대럴 모리 단장을 해고시킬 예정이고
당사자인 모리 단장 역시 사과를 함
NBA측은 성명서를 발표했지만 중국쪽의 눈치를 본다는게 더 확실해졌고
트럼프 당시에 시원시원스럽게 발언하던 NBA 관련 인사들도 침묵에 일관...
- 정치권은 NBA의 태도에 매우 분노하며 정치적으로 까지 영향이 미치는중
심지어 3년전 텐센트(중국쪽) 사람이 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를 APE라 부르며 조롱했지만
NBA 측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음이 레딧에서 밝혀짐
미국 현지에선 NBA는 상남자인척 하지만 돈 앞에선 조용한 계집리그라며 조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