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NS와 유튜브, 스팀 워크숍 등 블리자드와 NBA의
홍콩 관련 논란으로 불타는 상황에서,
블리자드의 보이콧과 불매 운동이 대규모로 벌여지고 있는 상황.
이에 블리자드는 모든 본인 인증 방법을 비활성화시키면서
보이콧에 동참하려는 유저들의 계정 삭제를
막고 있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함.
"블쟈가 유저들의 계정 삭제를 막는답시고
모든 4가지 본인 인증 방법을 죄다 비활성화시킴.
엄청나게 역겹고, 이 소식 좀 퍼뜨려주셈. "
즉, 유저가 탈퇴하는걸 막기위해
애초에 탈퇴 할수 있는 수단 자체를 막아버림
게다가
FREEHONGKONG
같은 아이디는 애초에 만들지도 못하게
죄다 막아놓아 버렸음
이에 미국 의원들반응은
민주당 상원의원 론 와이든 曰
" 블리자드는 중국 공산당을 위해서 얼마든지 꼬리를 흔들 수 있단 걸 보여줬다.
어떤 미국 회사도 불로소득을 위해 자유를 검열해선 안된다. "
공화당 상원의원 마르코 루비오 曰
" 무슨 일인지 알아보자. 중국에 살고 있지도 않은 사람이
자기검열과 묵살 그리고 정지를 강요당하고 있다.
중국은 거대 시장이란 무기를 휘두르며
표현과 사상의 자유를 짓밟는 중이다.
이(사건의) 영향으로 인해 미국의 전국민들이 오늘날의
정치란 개차반임을 오랫 동안 느끼게 되리라."
게다가 미 해병대원이 자기가 가진 모든 블리자드
게임 CD를 불태우는 사진과 함께
블리자드게임을 다시는 안한다는 인증도 올라오며
많은 호응을 받음
몇년간 블리자드 게임 해설 을 맡던 해설의원과
사이트 운영자등 유명인들도 모두
블리자드와 손절함
그리고 폭스뉴스에서 짱개자드의
졸렬한 짓거리를 뉴스에 내보내며
공론화도 완료
한국인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던
블리자드는 이미 죽고 없으며
짱개자드만 남아
온갖 졸렬한 짓을 다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