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 오전12시50분
반송중 동서협공 시위에서
틴수와이 경찰서앞에 포진했던
경찰이 여성 시위대를 연행하면서
바지를 벗기고 몸을 들어서 팬티까지
벗겨서 음부를 노출시킨 상태로
경찰서로 연행했음.
이는 6월9일 반송중 반공 자유화 시위
시작이후 처음 발생한 여성 시위대 모욕
행위이며 반공 자유화 시위대를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
홍콩의 여성들을 창녀라 부르며 심각한 인권 유린을 당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