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나 보던 마라톤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 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엘리우드 킵초게 (마라톤 공식 2시간 1분 39초, 비공식 1시간 59분 40초)
베를린 마라톤 (2시간 1분 39초)
페이스로 특수 제작된 트레드밀
시속 20.98km/h
17. 29초 마다 100m 씩 돌파 (0~42.195km)
1km 당 2분 50초 페이스
일반인은 400미터 이상을 넘기는 경우 넘어지는 경우가 많거나, 도전을 포기했다.
마라토너의 실제 달리는 모습
전력질주 따라잡히는 학생
자전거 타고 따라가는 학생들
아빠와 아들. 따라잡히고 허탈해하는 아들
아빠와 아들. 따라잡히고 허탈해하는 아들
자전거타고 따라오는 베를린 시민들
40km가 가까워오자 피치 올리는 킵초게. 남은 2.5km를 6분 후반대 (7분 이내)에 주파해야 한다. 보통 사람은 못 따라가는 스피드..........42.195킬로미터를 평균 20키로대로 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