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회사밥을 찍어가며 올리기 시작함..
참고로 회장은 롤스로이스 타고 다니고
높은 사람은 여기에 식사를 하지 않는다는 점..
하지만 1대 빌런은 퇴사를 하게 되고 이 빌런은..회사 후배에게
2대 빌런을 맡기고 떠남... 이제 후배가 올리기 시작..
이렇게..횟수는 늘어... 2대 빌런을 거쳐..
긍정적인 3대 빌런이 계승하게 됨..
시간이 이렇게 흘러도 한결 같던 회사 점심...
하지만 강산도 변한다고..
423회 라는 기나긴 시간 끝에 외주 업체로 바뀌면서
빌런의 시간도 끝이남
마지막으로 처음 스타트를 끊었던 초대 빌런 소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