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자 관련 변호사미팅 9명 참석, 법적조치 시작했다.
- 계약서 봤는데... 김&장은 거짓말이고 법을 잘모르는 사람이 쓴거 같다.
- 계약서는 믿고 걸러도 되는 수준
- AACA 관계자들 보고 있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인거 같다. 잘못되고 있는것들 바로 잡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