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에서 극한직업팀이 취재한 간담췌외과 전문의 17년 의사.
여태껏 총 1000례 이상의 간이식 등 수술했어도 매번 할때마다 부담된다.
극한직업에서 취재한 직업을 분석해보면 의사들, 그것도 외과의사들이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