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위에 오른 태종,
태조 때 한양으로 천도를 했었는데
정종 때 왕자의 난으로 인한 민심수습 겸 다시 개경으로 돌아감,
태종(이방원)이 왕위에 오르자 다시 천도문제가 불거짐,
이방원은 태조의 유지도 있고 종묘도 한양에 있으니 한양으로 가는게 맞는 것 같다 라고 했지만
쉽게 결정할 수 없었음
천도 후보지는
개경(현상유지)
무악
한양(태조유지)
이였는데, 신하들의 논쟁이 끊이질 않자
태종(이방원)은 믿을만한 신하 5명을 데리고 한양에 있는 종묘로 감.
신하들 : ???
태종 : 던져
신하들 : ???
신도(한양)
송경(개경)
무악(무악)
결국 2길 1흉으로 한양 낙점